˝형님? 그래, 그거 좋지! 형제는 한 뿌리에서 난 나뭇가지와 같지, 자네의 그 친절한 말에 어울리는 선물을 주지. 자, 이게 어떻겠나?˝ 망고나무는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가지를 뚝 끊어 내주었습니다. 집으로 돌아온 둘째에게 형제들이 물었습니다. ˝뭐라고 했는데 이걸 주었어?˝ ˝응, 형님이라고 불렀더니, 형제는 한 뿌리에서 난 나뭇가지라나! 그러면서 이걸 주더군.˝ 4형제는 서로 닮은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. ˝알았어, 그럼 내가 가 볼께!˝ 눈을 깜박거리던 셋째가 망고나무한테로 가서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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